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히라/출시 논란 (문단 편집) === 부실한 모델링과 일러스트 === 계속 비교되는 오르피아의 경우 이펙트와 모델링의 높은 퀄리티,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 등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준 유저들도 있었다. 오르피아 관련 논란의 상당수는 "'''이렇게 잘 할 수 있었으면서''' 왜 지금까지 영웅들 모델링을 구리게 냈냐" 라는 비판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키히라는 '대학생 졸업 작품이냐'는 조롱을 들을 정도로 엉성하고 부자연스러운 모션을 자랑한다. 작살을 벽이나 영웅에 걸어 매달아 이동하는 모션은 키히라가 역으로 작살에 끌려다니는 느낌이며, 무기를 늘려 찌르는 Q는 찌르기가 들어갔는지도 모를 허접한 타격감을 자랑한다. 그나마 E기술이 기존과 다른 새로운 메커니즘을 사용했지만, 어정쩡하게 매달린 채 공중에서 돌고 있는 모습은 철편을 매달고 날아다니는 이미지와 정반대로 느릿느릿하다. 또한 시전하는 동안에는 [[마이에브(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마이에브]]의 고유 능력과 마찬가지로 무적이 되는데, 히오스에서는 무적이 되며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게 되면 캐릭터 주변의 윤곽선을 없애면서 캐릭터를 붕 떠보이게 하는 이펙트를 채택했다. 그런데 이 효과가 저퀄리티의 모델링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데다 마이에브, [[머키]]처럼 짧은 시간동안 무적이 됐다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한참을 돌고, 방향도 360도로 여러 바퀴를 빙빙 돌기 때문에 정신 사납다거나 거슬린다는 의견이 많다. 궁극기인 무자비한 난도는 심지어 같은 게임의 [[사무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사무로]]의 궁극기를 그대로 베껴온 것도 모자라서, 궁극기 이펙트까지 그대로 베껴왔다. 거기다 사무로는 돌기라도 하지, 키히라는 궁극기를 시전하면서 그냥 똑바로 서 있다. 그래서 키히라와 사복검이 아예 따로 노는 수준으로, 키히라 대신 검이 궁극기를 시전하고 키히라는 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스플래시 아트 또한 혹평을 듣고 있다. 그림상으로는 허리가 지나치게 얇고 몸이 뒤틀려 있어서 시중에서 파는 저가 인형을 연상시키거나, 그냥 상하반신 이미지를 잘라서 대충 겹쳐놓은 것 같다는 혹평을 듣는다. 이는 허리가 다리에 가려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으로, 소개 영상에서 스플래시 아트가 움직이는 모션이 들어있는데, 그 부분을 보면 이미지 자체가 이상한 건 아니다. 그런데도 굳이 그 중에서도 이상한 부분을 따와서 스플래시 아트로 만든 것이다. 사실 히오스에서는 스플래시 아트가 크게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보니[* 로딩 화면과 미니맵 화면 정도에서만 보게 되고, 캐릭터 선택창과 인게임 인터페이스에서는 3D 그래픽으로 보게 된다.] 팬들도 어지간한 저퀄리티 스플래시 아트는 그냥 신경을 쓰지 않았다. [[리밍(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리밍]]이나 [[루나라]] 정도가 아니면 퀄리티로 욕하는 경우는 없고, 인게임 3D 그래픽과 매치가 안된다며 지적이 나온 정도다. 그런 히오스 유저들에게도 이렇게 욕을 먹을 정도면 정말 어지간히 퀄리티가 나쁘다고 할 수 있다. 퀄리티가 이렇게 개판인데, 최소한의 개선조차 없다. '''개발진도 [[토큰 블랙|보여주기 식으로만 흑인 캐릭터를 만든 것일 뿐]] 진실로는 키히라에 대한 애정이 없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비슷하게 모델링이 대혹평을 받은 임페리우스는 날개의 크기를 개선하는 등 패치를 통해서 나름 고치려는 시늉이라도 내보였지만, 키히라는 그런 것조차 없으며, '''애초에 키히라는 퀄리티 개선을 요구하는 유저조차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